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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E] 비철가격 상승세…전기동 5358달러

  • 입력 2020.05.30 07:42 | 수정 2020.05.30 07:42
  • EBN 이돈주 기자 (likethat99@ebn.co.kr)

중국 경기부양책 영향


일일 비철금속 시황.ⓒNH선물일일 비철금속 시황.ⓒNH선물

금일 비철금속시장은 구리 소비 대국인 중국의 경기부양책 영향으로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다만 미국과 중국의 분쟁이 심화되며 오름폭은 제한받는 모습이다.


30일 비철금속업계에 따르면 지난 29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거래된 전기동 가격은 톤당 5358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11달러 상승했다.


알루미늄과 아연은 각각 10달러, 46달러 오른 1527달러, 1986달러로 나타났다. 납도 24달러 상승한 1661달러를 기록했다.


니켈은 1만2390달러로 150달러 올랐으며 주석은 120달러 하락한 1만5415달러로 집계됐다. 재고량은 알루미늄과 납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비철금속.ⓒEBN비철금속.ⓒEBN

미 해군은 홍콩 보안법 통과 당일 남중국해에 함정을 보내 무력시위를 함과 동시에 중국에게 강력한 대응방침을 전달할 것으로 예견했다. 홍콩에서는 현재 시위가 계속되고 달러환전소에 사람이 붐비는 등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


리커창 중국 총리는 경제를 활성화할 자금을 투여할 여유가 있다고 발표했다. 일부 애널리스트는 금속시장이 현재 경제 정상화에 대한 기대와 무역전쟁 악화에 대한 불안감 사이에 놓여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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