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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LH와 스마트시티 해외진출 지원 협약 체결

  • 입력 2020.06.03 16:09 | 수정 2020.06.03 16:09
  • EBN 신주식 기자 (winean@ebn.co.kr)

3일 한국수출입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해외 스마트시티·인프라 개발분야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에 참석한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사진 왼쪽)이 변창흠 LH 사장(사진 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수출입은행3일 한국수출입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해외 스마트시티·인프라 개발분야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에 참석한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사진 왼쪽)이 변창흠 LH 사장(사진 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해외 스마트시티·인프라 개발사업 부문에서 국내 기업의 수주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적개발원조사업과 투자개발사업의 유기적 연계 ▲투자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한 수은 금융 활용 ▲유망사업의 발굴 및 개발 등에 협력하게 된다.


또한 향후 구체적인 프로젝트 추진과 함께 혁신성장산업 지원, 신남방·신북방 국가와의 지역개발 등 대외경제협력 측면에서도 협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수출입은행은 다양한 금융지원 수단과 풍부한 해외 중장기 프로젝트 지원경험을 갖고 있으며 LH는 SOC 공기업으로서 다수의 산업단지와 도시개발사업을 수행한 강점이 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실무협의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수출입은행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 사업, 인도 도심 재개발사업 등 해와사업에서 수출입은행의 대외정책금융 지원과 LH의 다양한 사업개발 경험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은 "대외거래 전담 정책금융기관인 수출입은행과 SOC 공기업인 LH의 협력 확대에 힘입어 해외 스마트시티 개발사업 부문에서 우리 기업들의 보다 활발한 진출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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