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는 타이틀 커뮤니케이션 X 서바이벌 어드벤처 '베리드 스타즈'의 주요 배역으로 참여한 성우진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영상은 주인공 '한도윤' 역의 박성태 성우 및 류승곤(이규혁 역), 김하루(민주영 역), 김연우(오인하 역), 남도형(서혜성 역), 이경태(장세일 역) 등 게임에 대한 성우들의 감상과 참여 소감 등이 담긴 인터뷰 형식으로 구성됐다.
또 배역별 성우들이 펼치는 생생한의 연기와 성우들이 직접 전하는 캐릭터들의 소개,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베리드 스타즈는 '검은방' 및 '회색도시' 등으로 알려진 진승호 디렉터가 선보이는 첫 번째 콘솔 타이틀이다. 다음달 7월 플레이스테이션(PS4, PS VITA) 및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베리드 스타즈 성우 인터뷰 영상을 비롯한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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