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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30일) 이슈 종합] 이재용 부회장, 장비사업 점검으로 현장경영 재개·현대차, 더 커지고 강인한 디자인 신차급 ‘더 뉴 싼타페’ 출시 등

  • 입력 2020.06.30 19:23 | 수정 2020.06.30 19:23
  • EBN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이재용 부회장, 장비사업 점검으로 현장경영 재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30일 삼성전자의 반도체부문 자회사인 세메스(SEMES) 천안사업장을 찾아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생산 공장을 둘러보고 중장기 사업 전략을 점검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이날 경영진과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산업 동향, 설비 경쟁력 강화 방안, 중장기 사업 전략 등을 논의한 후 제조장비 생산공장을 살펴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현대차, 더 커지고 강인한 디자인 신차급 ‘더 뉴 싼타페’ 출시

현대차는 30일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등을 통해 온라인 런칭 토크쇼 ‘더 뉴 싼타페 디지털 언박싱’을 열고 더 뉴 싼타페를 공개했다. 더 뉴 싼타페는 2018년 출시한 4세대 싼타페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한층 고급스럽고 강인한 디자인, 신규 플랫폼 및 파워트레인, 첨단 안전∙편의사양 등을 적용해 신차급으로 탈바꿈했다. 현대차는 더 뉴 싼타페에 디자인 고급감을 강화한 최상위 캘리그래피 트림을 운영한다. 더 뉴 싼타페는 7월 1일부터 판매되며 가격은 디젤 2.2 모델 기준 3122~3986만원이다.


■최악의 전월세난 현실화하나…서울·경기 거래량 4개월째 감소

정부의 6·17 부동산 대책 이후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월세 거래 시장이 급격히 냉각될 것이라는 우려가 점차 커지고 있다. 30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날까지 집계된 서울 아파트의 전월세 거래량(계약일 기준)은 이달 6085건으로, 지난 2월(1만8999건) 이후 4개월 연속 감소세다. 특히 서울의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은 지난달(9584건)에 이어 2개월째 1만건을 밑돌고 있다.


■생보사 CEO "코로나로 대면영업 우려"…대응책은 건강보험 강화

보험사 CEO의 절대다수가 코로나19로 대면영업의 판매 전망을 부정적으로 점쳤다. 특히 손해보험사보다 생명보험사의 반응이 더 어둡다. 손해보험사는 대면채널의 비중이 88%인데, 생명보험사의 경우 그보다 더 높은 98%에 달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보험연구원이 24개 생명보험사와 13개 손해보험사 CEO를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생활방역이 지속될 경우 대면채널의 판매 전망을 어떻게 보십니까?'라고 설문조사한 결과 제한적 영향(대면채널에 영향이 있으나 비대면채널 등을 통해 대응 가능하다)이 있다는 CEO는 생보사에서 14명, 손보사에서 9명이었다. 영향이 없다는 응답은 생보사 2곳, 손보사 1곳에 그쳤다.


■시너지 높은 대형건설사 합작…'컨소시엄' 아파트 관심↑

최근 주택시장에서 대형건설사끼리 뭉친 컨소시엄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수도권은 지방에 비해 주택 부지가 부족하다 보니 주로 대단위 사업장을 통해 이뤄지는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의 희소가치가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30일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에서 청약을 진행한 신규 단지 182곳 가운데 대형건설사 컨소시엄은 약 4%인 7곳이다. 지난 10년 동안(2009년~2019년) 수도권 내 분양 단지를 봐도 전체의 약 3%(1686곳 중 46곳)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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