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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사랑의열매, 비영리단체 후원 '나눔과꿈' 사업 공모

  • 입력 2020.07.05 08:38 | 수정 2020.07.05 08:42
  • EBN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교육·보건·고용·주거·환경 분야 비영리단체 3년간 최대 3억원 사업비 지원

2019년 11월27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진행한 2019년 11월27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진행한 '나눔과 꿈' 성과평과 연구 및 선정기관 발표회 ⓒ삼성

삼성전자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복지 공모사업 '나눔과꿈'에 참여할 비영리단체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복지 관련 사업을 진행하는 비영리단체 누구나 이달 말까지 나눔과꿈 홈페이지(www.sharinganddream.org)에서 신청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매년 전국 각지에서 진행했던 사업설명회는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2016년 시작해 올해 5회차를 맞는 ‘나눔과꿈’은 좋은 아이디어를 갖고 있지만 재원이 부족해 사업을 실행하기 어려운 비영리단체를 지원한다. 지난해 진행한 4회 공모사업까지 4년간 207개 비영리단체에 총 400억원이 지원됐다.


사업신청 분야는 복지·교육자립·보건의료·고용·주거·문화·환경 등이 포함된다. 선정된 단체는 사업특성에 따라 1년간 최대 1억원부터 3년간 최대 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사업내용에 따라 '중점주제'와 '자유주제'로 구분해 지원한다. ‘중점주제’는 ‘아동청소년 교육·자립 지원사업’으로 미래세대의 성장과 자립에 영향을 주는 사회적 이슈를 발굴·지원한다. ‘자유주제’는 지역사회 복지현안을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활동을 제안하는 사업이다.


오는 9월 서류심사와 10월 면접심사를 거쳐 11월 말 최종 선정된 비영리단체를 발표한다. 내년 1월부터 사업비가 지원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나눔과꿈은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이라는 삼성 CSR 비전을 잘 담고 있는 사업”이라며 “많은 비영리단체들과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업을 함께 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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