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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협력사 2233명 보험 지원…"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 입력 2020.07.05 09:59 | 수정 2020.07.05 10:10
  • EBN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박경환 총괄 “회사 성장∙발전에 기여 한솥밥 식구, 사회안전망 통해 행복사업장 구축”

7월3일 SK이노베이션 울산사업장에서 열린 ‘SK 협력사 더(The)행복한보험’ 전달식을 마친 후 SK이노베이션 박경환 총괄 부사장(맨 왼쪽)과 이성훈 노동조합위원장(맨 오른쪽)이 협력사 구성원을 업고 촬영하는 모습 ⓒSK7월3일 SK이노베이션 울산사업장에서 열린 ‘SK 협력사 더(The)행복한보험’ 전달식을 마친 후 SK이노베이션 박경환 총괄 부사장(맨 왼쪽)과 이성훈 노동조합위원장(맨 오른쪽)이 협력사 구성원을 업고 촬영하는 모습 ⓒSK

SK이노베이션 울산 콤플렉스(CLX)는 협력사 구성원을 상해보험에 가입해 주는 ‘SK협력사 The행복한보험’ 전달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협력사 직원 대표들과 SK이노베이션 울산CLX 박경환 총괄, 이성훈 노동조합위원장이 참석했다.


The행복한보험은 ‘SK협력사 공동근로복지기금’이 SK이노베이션 25개 설비협력사 소속 2233명에게 제공하는 단체보험 패키지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울산사업장 모든 구성원이 안전하게 근무하도록 국내 최고 수준의 SHE(안전∙건강∙환경) 시스템을 갖춘데 이어 상해·질병에 대한 불안감까지 해소해 편안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SK이노베이션이 협력사 구성원을 위해 가입한 더행복한보험은 상해사망·후유장해·중대질병 등 최대 1억원을 보장하는 상해보험 패키지다. 매년 갱신된다. 기존 입사자 뿐 아니라 연중 입사자에게도 동일하게 지원된다.


박경환 SK이노베이션 울산CLX 총괄은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협력사 구성원들은 SK와 한솥밥 식구”라면서 “보다 완벽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모두가 행복한 사업장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훈 SK이노베이션 노조위원장은 “협력사 구성원의 복지 개선은 근로자에게 큰 힘이 되며 그것은 다시 회사의 경쟁력으로 돌아오는 선순환"이라며 "협력사 구성원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SK협력사 공동근로복지기금'은 SK이노베이션 노사가 2019년도 단체협상에서 양극화 해소를 위한 협력사 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에 합의, 25개 협력사가 동참하면서 설립했다. 기금은 SK 울산CLX 구성원의 기본급 1% 기부, 회사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출연하는 상생기금, 협력사 출연금 및 정부 지원금을 더해 총 15.2억원 규모의 재원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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