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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 온라인 해단식

  • 입력 2020.07.05 13:27 | 수정 2020.07.05 13:27
  • EBN 박상효 기자 (s0565@ebn.co.kr)

코로나19 방지 위해 팀별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

지난해 11월부터 8개월간 다문화가정 청소년 대상 멘토

코오롱은 4일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화상회의 방식으로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 5기 온라인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멘토와 멘티가 함께 찍은 사진이 인쇄된 화분을 제작해 서로에게 선물하는 시간을 가졌다.코오롱은 4일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화상회의 방식으로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 5기 온라인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멘토와 멘티가 함께 찍은 사진이 인쇄된 화분을 제작해 서로에게 선물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오롱은 지난 4일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 5기 온라인 해단식을 가졌다고 5일 빍혔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36명의 멘토와 멘티는 지난해 11월부터 학교 교과학습 및 문화 체험활동을 함께했다.


다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활동이 어려워진 올 초부터는 메신져, 화상 등 온라인으로 멘토링을 진행하며 8개월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동일 배경을 가진 대학(원)생 멘토와 1:1로 매칭돼 문화 차이를 극복하고 학업에 적응해 한국 사회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문화가정 자녀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날 해단식은 기존과 달리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했다. 36명 모두가 한자리에 함께하진 못했지만, 팀별로 화상으로 소통하며 8개월간의 활동내용을 공유하고 함께 찍은 사진이 인쇄된 화분을 서로에게 선물하는 시간도 가졌다.


코오롱은 2015년부터 다문화가정자녀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5기를 맞이한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과 더불어 요리 분야 자격증 취득을 통해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의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꿈을 Job아라’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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