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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캠코, 포스트 코로나 시대 협력 방안 모색

  • 입력 2020.09.17 15:24 | 수정 2020.09.17 15:24
  • EBN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김상수 회장, 건설업계와 캠코의 정기적 만남 요청

17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한국자산관리공사 초청 간담회에서 문성유 캠코 사장과 김상수 대한건설협회 회장 등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대한건설협회17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한국자산관리공사 초청 간담회에서 문성유 캠코 사장과 김상수 대한건설협회 회장 등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대한건설협회

대한건설협회는 17일 건설회관 회의실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건설업계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성유 캠코 사장 및 임직원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건설업계의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캠코에 건의하고 한국판 뉴딜 정책 등 건설사업 환경 변화에 따른 캠코와 건설업계의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노후 공공청사·유휴 국공유지 등의 활용 및 개발에 있어 민간주도개발 활성화 방안 △개발가능성 있는 국유재산의 탄젹적 재산매각이 이루어질 수 있는 상호 협조 체계 구축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김상수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캠코가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공급, 국·공유 어린이집 확충 등 정책실현을 위한 공익시설 개발을 통해 건설분야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의 리더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어 건설업계의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또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캠코와 건설업계가 함께 준비하기 위해 앞으로도 이런 소통의 장이 자주 마련돼 인식으로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만남을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양 기관이 미래지향적인 건설 환경을 함께 조성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캠코는 건설업계와 협력을 통해 공공개발 건설현장 안전 강화·좋은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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