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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협력사 지급대금 520억원 조기집행 결정

  • 입력 2020.09.20 10:38 | 수정 2020.09.20 10:38
  • EBN 안광석 기자 (novushomo@ebn.co.kr)

서울시 대치동 포스코 사옥 정문 앞 포스코 깃발.ⓒ포스코서울시 대치동 포스코 사옥 정문 앞 포스코 깃발.ⓒ포스코

포스코건설은 20일 중소협력사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10월 16일까지 협력사 지급 예정 거래대금 520억원을 추석 이틀 전인 28일 지급키로 했다.


포스코그룹 경영기치인 기업시민 실천 차원에서다.


이번 지급대상은 최근 거래한 936개 중소기업이다. 포스코건설은 모두 현금으로 일괄지급한다.


이와 함께 포스코건설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7억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도 구입한다. 이 상품권은 코로나19 여파에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애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인당 50만원씩 지급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010년부터 국내 건설사 처음으로 거래대금 전액을 현금으로 지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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