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중 출시 예정·하반기 글로벌 서비스 예정
컴투스홀딩스는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의 사전예약을 개시하고, 공식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워킹데드' 코믹스 일러스트를 바탕으로 제작된 수집형 RPG다. 이 게임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배경이 매력적이다. 또 원작 캐릭터와 함께 오리지널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컴투스홀딩스는 사전예약 참여 이용자들에게 주요 캐릭터인 '셰인'과 주요 재화인 '통조림 10만개'를 선물로 지급한다.
이 게임은 6월 중 출시예정이며, 컴투스홀딩스는 국내 출시에 이어 하반기 글로벌 서비스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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