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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40년 만기 주담대 판매…시중은행 이어 처음

  • 송고 2022.05.23 14:53 | 수정 2022.05.23 14:55
  • EBN 신진주 기자 (newpearl@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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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삼성생명

보험사에서도 최장 4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상품이 나왔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지난 10일부터 주댁담보대출 만기 40년 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금리는 연 3.82~4.95%로 30년 만기 상품과 동일하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만기가 늘어나면 상환부담이 줄어들기 때문에 실수요자가 증가한다는 점을 고려해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제2금융권에서 40년 만기 주택대출 상품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40년 만기 주담대는 대출비중이 높은 은행권을 중심으로 출시돼 왔다. 하나은행을 시작으로 현재 신한, NH농협, KB국민, 우리은행 등이 주담대 만기를 40년까지 늘렸다.


업계에선 삼성생명을 시작으로 타 보험사들도 40년 만기 대출 상품을 내놓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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