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는 수제맥주 펍 '데블스도어'가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달 14일부터 20일까지는 서울 반포동 데블스도어 센트럴시티점에서 '서울 재즈 올스타 2022'가 열린다. 마리아 킴, 얀킴 트리오, 이현종 집시밴드, 강재훈 트리오, 김주환 밴드, 준 스미스 퀸텟, 채희 등 국내 정상급 재즈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펼쳐지는 가운데 스페셜 와인과 함께 즐기기에 좋은 페어링 푸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