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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권영식·김병규 각자대표 체제…연간 흑자 ‘정조준’

  • 송고 2024.03.28 14:47 | 수정 2024.03.28 14:48
  • EBN 진명갑 기자 (jiniac@ebn.co.kr)

나혼렙 : 어라이즈·아스달 연대기·레이븐2 출격 대기

28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서 열린 넷마블 제13기 정기 주주총회 . [출처=넷마블]

28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서 열린 넷마블 제13기 정기 주주총회 . [출처=넷마블]

넷마블이 김병규 각자대표를 신규 선임했다. 넷마블은 이번 선임을 통해 권영식·김병규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28일 넷마블은 서울 구로구 사옥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권영식 대표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기대작들의 출시 지연 등에 따른 부진한 실적으로 주주 여러분들에게 실망과 우려를 끼쳐 책임을 통감한다”며 “2024년을 넷마블의 실적 반등을 위해 모든 임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지난해 68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다만,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는 177억원의 영업이익 달성, 분기 흑자전환을 기록했다.


권영식 대표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레이븐2 등 주요 기대작들을 속도감 있게 선보이며 신작 흥행과 외형 성장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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