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은 커피와 디저트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루카스나인 티라미수라떼'를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신제품 ‘루카스나인 티라미수라떼’는 △9기압으로 20분간 천천히 추출한 깊고 진한 슬로프레소에 △1A등급 무지방 우유와 우유 거품으로 부드러움을 느끼게 해주고 △진한 마스카포네 치즈와 달콤한 코코아파우더로 더욱 풍부한 리얼 라떼의 맛을 볼 수 있는 제품이다.
남양유업 임현미 BM은 "신제품 티라미수라떼는 마치 카페에 앉아서 티라미수 케이크와 라떼 한 잔을 여유롭게 즐기는 느낌을 주는 제품으로,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춘 디저트류 라떼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라인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루카스나인 티라미수라떼는 현재 할인점에서 4300원(10입), 1만2400원(30입)에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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