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국내 최초 컴프레셔·펠티어(peltier) 병용 냉장고를 공개했다.
20일 삼성전자는 서울 중구에서 신제품 ‘비스포크 AI(인공지능) 하이브리드 냉장고’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날 공개된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냉장고는 국내 최초로 국내 최초로 반도체 소자인 펠티어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냉각 방식을 채택했다. 컴프레서와 펠티어 소자를 병용하는 가정용 하이브리드 타입 냉장고는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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