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가 신작 쿠키런 흥행 기대에 강세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데브시스터즈는 이날 오전 11시 2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2.49%(1만3200원) 오른 7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쿠키런:모험의 탑’을 정식 출시한 데브시스터즈는 전날부터 시작된 사전 다운로드에서 주요국 상위권에 들어가며 흥행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앞서 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데브시스터즈 신작과 관련해 “글로벌 누적 매출 1조원을 달성한 쿠키런 IP와 검증된 개발력으로 잠재 성장성이 높다”고 평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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