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 개시 30초 만에 매진…5G 미션룸, 5G 단말 체험존 호평
KT는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북측광장에 위치한 5G 체험관에서 올해 첫 번째 '#청춘해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21회를 맞은 청춘해 콘서트는 예매를 개시한 지 30초 만에 전석이 매진됐다. 특히 KT 5G 체험관에서 열려 젊은 세대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KT 5G 체험관에는 방탈출게임 형태로 구성된 '5G 미션룸'이 많은 관람객들로 붐볐다.
5G 미션룸은 기가아이즈, 기가라이브 TV 등 KT의 차별화된 KT의 기술과 서비스를 실감할 수 있는 공간이다. 또 5G 단말 체험존에서는 갤럭시S10 5G, V50 씽큐 5G가 전시돼 5G 스마트폰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콘서트에는 프로듀스 101 출신의 남성 듀오 JBJ95와 치즈, 소수빈이 무대에 올랐다.
KT는 청춘해 콘서트 현장을 KT그룹 페이스북에서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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