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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조기완판 프로야구 정기예금 추가 판매

  • 송고 2019.05.03 12:54 | 수정 2019.05.03 12:54
  • 신주식 기자 (winean@ebn.co.kr)

8주만에 2조원 소진…한도 1조원 늘리고 럭키박스 이벤트 실시

ⓒ신한은행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2조원 한도로 출시한 '2019 신한 MY CAR 프로야구 정기예금'이 조기 완판됨에 따라 1조원 한도로 추가판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3월 12일 프로야구 시즌 개막과 함께 출시된 '2019 신한 MY CAR 프로야구 정기예금'은 고객들의 호응 속에 약 8주만에 한도가 소진됐다.

300만원부터 1억원까지 1년 만기로 가입할 수 있는 이 상품은 기본금리 연 2.0%에 고객이 선택한 구단의 가을야구 진출성적에 따라 추첨을 통해 최대 연 1.0%p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신한은행은 지난해에도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1조원 한도로 '신한 KBO리그 정기예금'을 출시했으나 9주 만에 조기 완판돼 1조원 규모의 추가 판매를 실시한 바 있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신한은행은 오는 6월까지 럭키박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2019 MY CAR 프로야구 예·적금' 신규 고객에게 신세계상품권, 야구 굿즈 상품권, 프로야구 예매권, 컴투스 프로야구 게임쿠폰, 편의점 상품권이 랜덤으로 들어있는 100% 당첨 럭키박스를 제공한다.

시즌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한국GM 스파크 자동차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2019 신한 MY CAR 프로야구 정기예금' 한도가 예상보다 일찍 소진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면서 재미있게 가입할 수 있는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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