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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브라질서 11개월만에 플러스 성장...HB20 주도

  • 송고 2016.03.20 09:08 | 수정 2016.03.20 09:08
  • 권영석 기자 (yskwon@ebn.co.kr)

ⓒ

현대차가 브라질에서 11개월만에 플러스 성장을 달성했다.

2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2월 브라질 시장에서 전년 대비 6.3% 증가한 1만3922대를 판매했다. 현대차의 브라질 판매대수가 전년보다 늘어난 것은 지난해 3월 이후 11개월 만이다. 2014년 7.1%였던 시장 점유율은 2015년 8.3%로 올랐다. 올해는 2월까지 9.8%를 기록하고 있다.

판매량도 상승 모멤텀을 회복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4월 11.7% 감소를 시작으로 올해 1월까지 열달 연속으로 전년과 비교해 부진한 실적을 면치 못했다. 특히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는 20% 이상 판매량이 줄었다.

하지만 올해 2월에는 판매량을 6.3% 늘리며 성장세를 이어갈 발판을 마련했다. 이는 브라질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현지 전략형 소형차 HB20이 현대차의 2월 판매 실적을 이끌었기 때문이다.

HB20은 지난해 10월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 이후 판매가 더 늘어나 2월에는 전년 대비 16.6% 증가한 1만1542대를 기록했다. 2위인 GM 오닉스(1만326대)와의 격차는 1000대 넘게 벌렸다.

한편 브라질 자동차 시장의 2월 전체 판매 대수는 극심한 경기침체 등 영향으로 전년 대비 20.5% 감소한 14만2068대로 집계됐다.

현대차의 점유율은 9.8%로 GM, 피아트, 폴크스바겐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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