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오는 26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일본경제 및 주식시장 전망에 따른 투자전략'이라는 주제로 제20회 주말 정례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배정현 전(前) 스팍스자산운용 전무가 강연에 나선다.
이번 강좌에서는 오는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앞둔 상황에서 향후 아베노믹스의 방향성에 대해 알아보고 일본 증시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지를 점검한다. 이를 통해 일본 경제의 회복 가능성과 중장기적인 일본 증시 전망에 대한 투자 아이디어를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강좌는 무료이며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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