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세일 페스타, 차종별 5~10% 할인 제공
무이자할부·저리할부 등 맞춤형 판촉 프로그램
쌍용자동차는 올해 마지막 구매 찬스인 ‘라스트 세일 페스타(LSF)’와 함께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쌍용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LSF는 쌍용차가 12월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매할 경우 코란도C는 차량가격의 10%, 렉스턴W는 7%, 코란도 투리스모는 5%를 할인해준다. 코란도 스포츠는 50만원을 지원하며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는 60만원 상당의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를 무상지원한다.
쌍용차는 차종별로 고객맞춤형 판촉 프로그램과 함께 티볼리 및 티볼리 에어 등 RV 전 차종에 대해 차체 및 일반부품 무상보증 기간을 기존 3년/6만km에서 동급 최대인 5년/10만km로 업그레이드해 운영한다.
렉스턴W와 코란도C는 최대 60개월 무이자할부와 1.9% 60개월 초저리할부를 운영하며 티볼리 및 티볼리에어, 코란도 스포츠는 선수율 없이 3.9%~5.9%의 세이프티 저리할부와 할부기간 및 유예율을 설정할 수 있는 ‘마이 스타일 엣지 할부’를 운영한다.
이 밖에도 차종별로 다양한 혜택을 주는 고객사랑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한다. 여성 및 30세 이하 고객, 생애 첫차 구입고객이 티볼리 또는 티볼리 에어를 구매하면 10만원을 지원하며, 사업자가 코란도 스포츠를 구입하면 20만원을, RV 차량을 보유한 고객은 10만원을 할인해 준다.
이와 더불어 오는 15일까지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정상급 뮤지션들의 연말 콘서트 관람권 140마를 증정하는 ‘위크엔드 인 뮤직 시즌2’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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