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파크·웅진플레이도시·엘리시안 강촌·금호리조트·휘닉스제주 할인 혜택
하나카드는 가을을 맞이해 고객들의 힐링과 나들이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본인 2만~2만5000원 특가(정상가 5만5000원), 동반 3인 20~30% 할인 및 미취학아동 1인 무료입장 혜택과 비발디파크 객실을 1박당 10만4000원부터 특가로 제공한다.
웅진플레이도시에서 이달 말까지 '만원의 써프라이즈'를 진행해 워터도시 본인 1만원(정상가 4만5000원), 동반 3인 40% 할인혜택을 제공해 가족∙친구∙연인 단위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숲 속에서의 산책과 담소로 여유를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한 엘리시안 강촌 패키지도 있다. 이달 말까지 엘리시안 강촌 패밀리 객실 1박 및 남이섬 또는 아침고요수목원 2인 입장권 패키지를 특가에 이용할 수 있다.
지방 고유의 먹거리와 관광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10월 말까지 금호리조트 제주∙화순∙통영∙설악에서 객실을 특가에 제공하며, 휘닉스 제주는 객실 1박과 조식2인 패키지를 특가에 판매한다.
이벤트 혜택은 전월 실적에 상관 없이 하나카드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로 결제 시 할인 적용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또는 하나카드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