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은 머리와 민소매 차림으로 휴식 취해 '눈길'
그룹 빅뱅의 신곡 '뱅뱅뱅'이 각종 음원차트에서 돌풍을 일으키면서, 멤버 지드래곤이 과거 공개한 '셀카'도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드래곤은 지난달 28일 인스타그램에 "BIGBANG MADESERIESA 20150601 MADE WELIKE2PARTY"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독특한 문양의 마스크팩을 착용하고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지드래곤은 젖은 머리에 민소매 차림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어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뱅뱅뱅 빅뱅 지드래곤, 가면인 줄 알았어", "뱅뱅뱅 빅뱅 지드래곤, 웃기다", "뱅뱅뱅 빅뱅 지드래곤, 귀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뱅은 지난 1일 'MADE SERIES' 두 번째 앨범 'A'에 수록된 신곡 '뱅뱅뱅'을 선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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