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물급 인사들의 다정한 모습에 '눈길'
맹기용 셰프의 가게에 놀러온 거물급 셰프들의 사진이 포착됐다.
토니오 셰프는 9일 인스타그램에 "루이강·이원일·김호윤·맹기용, 맹네서 즐거운 식사 맛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들은 지난 1월 종영한 SBS 예능프로그램 '쿡킹코리아'에 함께 출연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개된 사진 속 셰프들은 서로 밀착한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해당 인사들은 국내에서 거물급 셰프로 알려져 있고, 서로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와 신기하다",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착한 것 같아",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연예인 되고 싶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맹기용은 지난 8일 방송된 JTBC 시사교양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요리대결에서 승리해 그동안의 자질 논란을 일축했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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