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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지드래곤 "태양, 이겨야죠"…왜?

  • 송고 2015.06.19 10:01 | 수정 2015.06.19 10:03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JTBC '뉴스룸' 출연, 솔직 발언 눈길

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JTBC‘뉴스룸’에 출연하면서, 과거 영원한 라이벌 태양과의 경쟁 구도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WIN 방송화면 캡처

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JTBC‘뉴스룸’에 출연하면서, 과거 영원한 라이벌 태양과의 경쟁 구도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WIN 방송화면 캡처


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하면서, 과거 라이벌 태양과의 경쟁 구도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드래곤은 지난 2013년 방송된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WIN에서 연습생 시절부터 동거 동락한 태양과의 뜨거운 경쟁심을 드러냈다.

당시 방송에서 태양과 함께 프로듀서로 등장한 지드래곤은 "연습생 시절 태양과 대결 구도였는데 이겼던 적이 없었다. 나에게는 큰 이름 태양 이겨야죠"라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이어 후배들의 공연을 본 태양은 "나쁘진 않은데 그렇다고 좋지도 않다"고 냉정하게 평가했고, 지드래곤은 "뭘 보여주고 싶은지 알아야 한다. 단점이 많이 나올까봐 걱정이 많이 된다"고 근심에 쌓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은 후배들 앞에서도 카리스마 넘치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무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지드래곤, 태양은 항상 라이벌 구도네" "지드래곤, 태양 둘 다 멋있다" "지드래곤, 태양 보기 좋네"등의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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