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청순미 넘치는 모습 벗어나 새로운 매력 발산
일본 영화배우 후지이 미나가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가운데, 그가 과거 촬영 했던 남성잡지 'MAXIM-코리아' 화보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월 남성 잡지 'MAXIM-코리아'의 공식 유튜브에는 맥심 9월호 커버사진이 담긴 영상이 한 편 게재됐다. 이 영상 속 후지이 미나의 동양인 같지 않은 이국적인 외모와 빼어난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그는 평소의 청순한 모습을 벗어나 관능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며 사진을 보는 뭇 남성들의 보호 본능을 자극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후지이 미나, 우와 진짜 대단하네", "후지이 미나, 청순한 이미지였는데!!", "후지이 미나, 예능에서랑 또 다른 모습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후지이 미나는 지난 1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재치있는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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