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 피부·우월한 미모로 선남선녀 인증
배우 강하늘이 SBS 새 드라마 '달의연인' 출연을 확정지은 가운데, 박신혜와 찍었던 셀카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박신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제국고에 욕을 해도 치정을 좋아해도 홍삼을 입에 달고 살아도 짱짱 멋있는 효신 선배. 하지만 현실에서는?! 알고 보면 완전 장난꾸러기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50기!! 내 동기 강하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와 강하늘은 얼굴을 맞대고 브이(V) 포즈를 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 두 사람은 뽀얀 피부와 우월한 미모로 선남선녀다운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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