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대통령선거를 2주 앞둔 가운데 후보 간 ‘3자 단일화’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안철수 테마주’가 급등세다.
25일 오전 9시29분 현재 안랩은 전날보다 5500원(6.91%) 오른 8만5100원에 거래 중이다. 약 6거래일 만에 반등이다. 같은 시각 써니전자(5.89%)·다믈멀티미디어(2.85%)도 오름세다.
바른정당은 전날 의원총회를 열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간 ‘3자 단일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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