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과 함께 해 정말 좋은 여행" 우애 과시해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는 방송인 알베르토를 비롯한 멤버들이 와플을 먹는 모습을 선보였다.
알베르토는 지난 11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너희들과 함께 해 정말 좋은 여행이었다(It was great travelling with you guys)"고 설명하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알베르토는 '비정상회담' 멤버들과 카메라 화면이 꽉 찰 정도로 옹기종기 모여 손에 든 와플을 먹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알베르토와 MC 유세윤, 줄리안, 장위안, 수잔은 입을 벌리며 천진난만하면서 귀여운 표정을 지어 팬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또한, 알베르토는 글 말미에 "와플은 벨기에다"라고 덧붙이며 벨기에 현지에서 먹은 와플의 맛에 감탄하는 반응을 나타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오늘 방송 기대",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귀여워",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와플 맛있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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