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329억 기록해 호조
각 사업부 고른 성장
안랩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 1분기 매출액 329억원, 영업이익 1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과 영업익이 각각 19.5%, 39.5% 늘었다. 매출은 54억원, 영업이익은 5억원이 증가했다.
안랩 관계자는 “EP(엔드포인트 플랫폼) 사업부, NW(네트워크) 사업부, 서비스 사업부에서 매출이 고루 성장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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